디사이플스, 이번엔 15억 중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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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39,791회 작성일 05-04-08 15:27본문
이스라엘에는 디베랴 바다, 갈릴리 호수라고 부르는 작은 규모의 바다(?), 큰 규모의 강(?)이 있습니다.
베드로가 한번 던진 그물에 153마리가 잡힌 것으로 볼 때 수많은 어종이 살고 있는 생명력 넘치는 바다(?), 큰 규모의 강(?)이 있습니다. 베드로가 한번 던진 그물에 153마리가 잡힌 것으로 볼 때 수많은 어종이 살고 있는 생명력 넘치는 바다임에 틀림없는 갈릴리 바다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생명력 넘치는 바닷물이 밑으로 밑으로 흘러 사해와 만나게 되면 그 생명력은 온데 간데 사라지고, 아무런 생물도 살아갈 수 없는 글자 그대로 사해, 죽은 바다가 되어 버리고 맙니다. 이유는 In-Put은 있는데 Out-put이 없기 때문입니다. 즉, 생명력 넘치는 물이 흘러들어오기는 하지만, 또 다른 곳으로 흘려보낼 수 있는 출구가 없기 때문에 썩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토록 [흐름]이라는 것은 [생명력]과 직결된 중요한 움직임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The Disciples 6년 역사 속에 [선교]를 가르치고 계십니다. 선교는 [일종의 Out-Put]이요, [생명의 흐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선교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이요, 모든 사역의 목표점(Goal)이라 할 수 있습니다. The Disciples에게 주신 하나님의 비전은 단순히 [초교파적 예배 사역]이라 생각하며 수년을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예배 때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사 눈물이 있고, 회개와 회복이 있고, 은혜가 있어왔습니다. 그러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The Disciples 6년 사역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살아있는 예배도 출구 없이 머물러만 있으면 생명력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하나님은 우리에게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매주 예배의 불을 태웁니다. 그러나, 그 불이 선교적 삶에까지 흘러가지 못하고 머물게되면 마치 다 타버린 숯 덩어리처럼 빨갛게 달아올랐다 금세 식어버리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에 The Disciples는 2004년 일본 사역을 필두로 하나님의 마음이 머물러 있는 선교에 사역의 방향성을 두고 달려가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것임과 동시에 우리 자신이 살수 있는 길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The Disciples의 두 번째 선교지는 [일본]에 이어 [중국]입니다.
중국 전체 인구 15억, 중국 크리스천 인구 1억 2천! 그 엄청난 대륙을 품고 2005년 4월 25일(월)부터 30일(토)까지 상해와 북경 두 곳을 다니며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려 합니다. 사상과 이념의 장벽이 아직도 가로막혀 있는 곳, 급속한 경제 발전으로 인해 물질만능주의와 쾌락의 여신 아르테미스가 꽈리를 틀고 앉아 있는 곳, 죽의 장막아래 아직도 종교적 핍박이 서슬 퍼렇게 위협하는 곳… 그 중국에 우리 The Disciples가 갑니다. 비록 1주일 짧은 시간이지만, 비록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국 한인 교회 특히 수많은 한국 유학생들에게 하나님의 불타는 마음을 심어, 그들로 1억 5천 잃어버린 중국 영혼들을 향해 헌신하도록 일으켜 세우고 올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디사이플스를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의 강력한 중보와 후원이 필요합니다.
- 디사이플스 워십 리더 천 관 웅 -
1. 기도 후원
지난 일본 사역과 달리 이번 중국 선교는 적어도 500명 이상의 헌신된 기도 중보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 땅을 밟으며 싸우지만 각자의 골방에서 기도로 악한 영들과 대적하여 싸워줄 500용사가 필요합니다. www.thedisciple.org 에 들어오시면 [중국 선교를 위한 500인 중보 작정자] 팝업이 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작정된 마음을 기록해 주시고 계속적으로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재정 후원
디사이플스 선교 사역은 적어도 비행기 티켓에 있어 자비량으로 준비하는 것을 앞으로도 원칙으로 삼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손을 경험하겠다는 우리의 믿음입니다.
금번 중국 사역에 참가하는 멤버는 총 35명 가량! 1인당 필요한 경비는 약 50여만원 정도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과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거룩한 주머니를 열어 주십시오. 저희는 가서 생명 다해 싸우겠습니다.
국민은행 848601-04-022580 예금주 : 최문희
베드로가 한번 던진 그물에 153마리가 잡힌 것으로 볼 때 수많은 어종이 살고 있는 생명력 넘치는 바다(?), 큰 규모의 강(?)이 있습니다. 베드로가 한번 던진 그물에 153마리가 잡힌 것으로 볼 때 수많은 어종이 살고 있는 생명력 넘치는 바다임에 틀림없는 갈릴리 바다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생명력 넘치는 바닷물이 밑으로 밑으로 흘러 사해와 만나게 되면 그 생명력은 온데 간데 사라지고, 아무런 생물도 살아갈 수 없는 글자 그대로 사해, 죽은 바다가 되어 버리고 맙니다. 이유는 In-Put은 있는데 Out-put이 없기 때문입니다. 즉, 생명력 넘치는 물이 흘러들어오기는 하지만, 또 다른 곳으로 흘려보낼 수 있는 출구가 없기 때문에 썩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토록 [흐름]이라는 것은 [생명력]과 직결된 중요한 움직임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The Disciples 6년 역사 속에 [선교]를 가르치고 계십니다. 선교는 [일종의 Out-Put]이요, [생명의 흐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선교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이요, 모든 사역의 목표점(Goal)이라 할 수 있습니다. The Disciples에게 주신 하나님의 비전은 단순히 [초교파적 예배 사역]이라 생각하며 수년을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예배 때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사 눈물이 있고, 회개와 회복이 있고, 은혜가 있어왔습니다. 그러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The Disciples 6년 사역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살아있는 예배도 출구 없이 머물러만 있으면 생명력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하나님은 우리에게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매주 예배의 불을 태웁니다. 그러나, 그 불이 선교적 삶에까지 흘러가지 못하고 머물게되면 마치 다 타버린 숯 덩어리처럼 빨갛게 달아올랐다 금세 식어버리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에 The Disciples는 2004년 일본 사역을 필두로 하나님의 마음이 머물러 있는 선교에 사역의 방향성을 두고 달려가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것임과 동시에 우리 자신이 살수 있는 길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The Disciples의 두 번째 선교지는 [일본]에 이어 [중국]입니다.
중국 전체 인구 15억, 중국 크리스천 인구 1억 2천! 그 엄청난 대륙을 품고 2005년 4월 25일(월)부터 30일(토)까지 상해와 북경 두 곳을 다니며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려 합니다. 사상과 이념의 장벽이 아직도 가로막혀 있는 곳, 급속한 경제 발전으로 인해 물질만능주의와 쾌락의 여신 아르테미스가 꽈리를 틀고 앉아 있는 곳, 죽의 장막아래 아직도 종교적 핍박이 서슬 퍼렇게 위협하는 곳… 그 중국에 우리 The Disciples가 갑니다. 비록 1주일 짧은 시간이지만, 비록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국 한인 교회 특히 수많은 한국 유학생들에게 하나님의 불타는 마음을 심어, 그들로 1억 5천 잃어버린 중국 영혼들을 향해 헌신하도록 일으켜 세우고 올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디사이플스를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의 강력한 중보와 후원이 필요합니다.
- 디사이플스 워십 리더 천 관 웅 -
1. 기도 후원
지난 일본 사역과 달리 이번 중국 선교는 적어도 500명 이상의 헌신된 기도 중보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 땅을 밟으며 싸우지만 각자의 골방에서 기도로 악한 영들과 대적하여 싸워줄 500용사가 필요합니다. www.thedisciple.org 에 들어오시면 [중국 선교를 위한 500인 중보 작정자] 팝업이 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작정된 마음을 기록해 주시고 계속적으로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재정 후원
디사이플스 선교 사역은 적어도 비행기 티켓에 있어 자비량으로 준비하는 것을 앞으로도 원칙으로 삼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손을 경험하겠다는 우리의 믿음입니다.
금번 중국 사역에 참가하는 멤버는 총 35명 가량! 1인당 필요한 경비는 약 50여만원 정도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과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거룩한 주머니를 열어 주십시오. 저희는 가서 생명 다해 싸우겠습니다.
국민은행 848601-04-022580 예금주 : 최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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