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함 켄드릭 내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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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41,978회 작성일 04-12-28 11:45본문
세계 예배음악자로 은혜의 명성을 드높이고 있는 그래함 켄드릭 목사(Graham Kendrick)가 2000년 예수 행진에 이어 2005년 한국을 방문해 대규모 찬양집회를 마련할 계획이어서 기독문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워십프론티어의 대표 이길로 선교사의 기획으로 전격 진행된 것으로, 2000년 그래함 켄드릭 목사와 같이 예수 행진 행사를 같이 추진한 이후 한국에서의 두번째 동역을 하는 것이다.
예배음악을 영적 전쟁의 최전방에 있는 중요한 자리임을 알고, 예배음악자를 키우고 훈련하는 워십프론티어 선교회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에 다시 부흥의 바람과 올바른 예배 음악자들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담당하고 있는 이인영팀장은 "예배를 준비하는 헌신된 사역자들은 목회자 수준의 영성을 갖추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올해 7월 고형원 선교사님과 가졌던 힐송 컨퍼런스가 성공적으로 마쳐졌듯,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교회에 말씀하시는 메세지를 준비된 헌신자가 듣기를 바란다"며 "영국의 대표 예배음악자로, 세계 예배 음악을 하는 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거쳤을 그래함 켄드릭 목사님의 찬양과 음악이 다시 한번 우리 땅에 부흥의 역사를 가져올 것"이라며 컨퍼런스를 준비하는 힘찬 각오를 밝혔다.
실제로 그래함 켄드릭 목사는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비추소서', '세상권세 멸하시려'와 같은 명곡들로 세계 곳곳에 은혜의 바람을 일으켜왔으며, 그동안 국경과 모든 장애를 넘어 '빌리 그레함 목사 개혁 운동'과 교황이 지휘한 '4백만 공개 야외 미사'등의 대형 집회에서도 빼놓지 않고 불려져왔다.
또한 그의 중요한 사역인 'MARCH FOR JESUS'는 지난 2000년 이길로 선교사와의 합력으로 '2000 예수 행진'이라는 거대한 선교사역의 결과를 가져왔으며, 이길로 선교사는 이를 바탕으로 한 '실크로드 예수행진 2000:창문을 비추소서'라는 영성과 음악성이 인정된 앨범으로 한국 CCM에 큰 영향력을 끼쳐온 바 있다.
이에 인터콥에서 선교사역을 담당했던 이길로 선교사와 영국예배 음악의 대표자로 자리매김한 그래함 켄드릭 목사는 그간 예배음악에 대한 열정과 비전으로 친분을 가져오던 중 이번 행사에 같이 동참하게 됐다.
이번 컨퍼런스의 매일 저녁시간의 찬양집회에는 그레함 켄드릭 목사와 이길로 선교사, 그래함 목사의 파트너 스티브 탐슨이 무대를 이끌며 수준높은 예배음악을 인도해나갈 계획이어서 한국의 정서에 수준높은 예배음악 기획이 어울려져 더 높은 기대감을 낳아가고 있다.
본 컨퍼런스에는 신문철 목사와 고형원 선교사가 강의자로 나서며, 스티브 탐슨과 그래함 켄드릭이 '예배사역의 실제'라는 제목으로 현장에서의 예배음악에 대한 이론들을 정립해 강의한다.
문의)031-342-1691 / WWW.WORSHIPFRONTIER.OR.KR
류종곤 기자 jkryu@chtoday.co.kr (출처 :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today.co.kr/template/news_view.htm?code=cul&id=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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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ed journey [2004]
이번 행사는 워십프론티어의 대표 이길로 선교사의 기획으로 전격 진행된 것으로, 2000년 그래함 켄드릭 목사와 같이 예수 행진 행사를 같이 추진한 이후 한국에서의 두번째 동역을 하는 것이다.
예배음악을 영적 전쟁의 최전방에 있는 중요한 자리임을 알고, 예배음악자를 키우고 훈련하는 워십프론티어 선교회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에 다시 부흥의 바람과 올바른 예배 음악자들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담당하고 있는 이인영팀장은 "예배를 준비하는 헌신된 사역자들은 목회자 수준의 영성을 갖추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올해 7월 고형원 선교사님과 가졌던 힐송 컨퍼런스가 성공적으로 마쳐졌듯,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교회에 말씀하시는 메세지를 준비된 헌신자가 듣기를 바란다"며 "영국의 대표 예배음악자로, 세계 예배 음악을 하는 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거쳤을 그래함 켄드릭 목사님의 찬양과 음악이 다시 한번 우리 땅에 부흥의 역사를 가져올 것"이라며 컨퍼런스를 준비하는 힘찬 각오를 밝혔다.
실제로 그래함 켄드릭 목사는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비추소서', '세상권세 멸하시려'와 같은 명곡들로 세계 곳곳에 은혜의 바람을 일으켜왔으며, 그동안 국경과 모든 장애를 넘어 '빌리 그레함 목사 개혁 운동'과 교황이 지휘한 '4백만 공개 야외 미사'등의 대형 집회에서도 빼놓지 않고 불려져왔다.
또한 그의 중요한 사역인 'MARCH FOR JESUS'는 지난 2000년 이길로 선교사와의 합력으로 '2000 예수 행진'이라는 거대한 선교사역의 결과를 가져왔으며, 이길로 선교사는 이를 바탕으로 한 '실크로드 예수행진 2000:창문을 비추소서'라는 영성과 음악성이 인정된 앨범으로 한국 CCM에 큰 영향력을 끼쳐온 바 있다.
이에 인터콥에서 선교사역을 담당했던 이길로 선교사와 영국예배 음악의 대표자로 자리매김한 그래함 켄드릭 목사는 그간 예배음악에 대한 열정과 비전으로 친분을 가져오던 중 이번 행사에 같이 동참하게 됐다.
이번 컨퍼런스의 매일 저녁시간의 찬양집회에는 그레함 켄드릭 목사와 이길로 선교사, 그래함 목사의 파트너 스티브 탐슨이 무대를 이끌며 수준높은 예배음악을 인도해나갈 계획이어서 한국의 정서에 수준높은 예배음악 기획이 어울려져 더 높은 기대감을 낳아가고 있다.
본 컨퍼런스에는 신문철 목사와 고형원 선교사가 강의자로 나서며, 스티브 탐슨과 그래함 켄드릭이 '예배사역의 실제'라는 제목으로 현장에서의 예배음악에 대한 이론들을 정립해 강의한다.
문의)031-342-1691 / WWW.WORSHIPFRONTIER.OR.KR
류종곤 기자 jkryu@chtoday.co.kr (출처 :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today.co.kr/template/news_view.htm?code=cul&id=3092)
sacred journey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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